북한은 영변 50㎿ 원자로와 평안북도 태천 200㎿ 원자로 공사를 재개했고, 앞으로 2~3년 내에 모두 완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리근 국장은 "영변 50㎿ 원자로는 올해나 내년에 완공하고 태천 200㎿ 원자로 공사는 적어도 3년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흑연감속로인 영변 원자로와 태천 원자로는 각각 1985년과 1989년에 착공됐다가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문의 비공개 양해각서에 따라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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