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성들에게 유흥업소 종업원용 대출을 알선해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받아챙긴 혐의로 33살 박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박씨는 지난 2월 21살 김모씨를 자기 업소 종업원인 것 처럼 꾸며 천만원을 대출받게 하고 수수료로 8백만원을 받아내는 등, 모두 93명에게 9억원을 대출받게 해주고 5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저축은행들이 대출 부진 때문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특별대출을 해주자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을 모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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