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는 14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기로 했던 스텔스 전폭기 공개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부대 내부사정으로 인해 스텔스 전폭기 공개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기 결정은 북한의 6자 회담 복귀 선언 이후 스텔스 전폭기 공개로 인해 북한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뉴멕시코주 홀로만 공군기지 소속 15대의 스텔스 전폭기는 미공군 순환배치 일환으로 지난달 초부터 군산기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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