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내년에 이라크에서 연합군 10만명 이상을 철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라크에서는 10일 하루 미군과 이라크 군을 목표로 한 자살 폭탄 테러 세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28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미.영, 내년 연합군 10만 철군 검토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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