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여권은 광복 60주년인 올 8.15를 맞아 국민화합 차원에서 대규모 사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를 위해 10일, 문희상 의장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민형 경제 사범과 도로교통법 위반자등에 대한 일반 사면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문 의장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제기한 연정 문제를 논의할 공식 대화기구의 구성도 야당측에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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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광복 60주년인 올 8.15를 맞아 국민화합 차원에서 대규모 사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를 위해 10일, 문희상 의장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민형 경제 사범과 도로교통법 위반자등에 대한 일반 사면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문 의장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제기한 연정 문제를 논의할 공식 대화기구의 구성도 야당측에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