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경찰은 지난 7일 이층버스 폭탄 테러의 사망자는 모두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버스 폭발현장에서 시신 수습을 마쳤다며 사망자는 최종 13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폭탄 테러로 지하철과 버스에서 숨진 사람들 중에는 호주와 중국, 포르투갈, 폴란드 등 외국인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안 블레어 런던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을 일으킨 테러범들은 1명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범인을 체포하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목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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