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군용 헬기를 오는 2천11년부터 국산 헬기로 대체하는 한국형헬기 개발사업이 올해말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 8일 이해찬총리주재로 항공우주산업 개발 정책심의회를 열어 지난 4년동안 검토해 온 한국형 헬기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한국형 헬기 개발사업은 개발비 1조3천억원에 총 소요비용 9조 천억원을 들여 육군 231대, 해군 12대, 공군 2대등 모두 245대의 헬기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세계8위의 헬기보유국가이면서도 유일하게 고유 헬기가 없는 나라로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경쟁력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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