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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주의 국가'로 지정돼

외교통상부는 8일 영국을 여행경보 제2 단계인 '여행 주의'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8일 부처 홈페이지에 "런던에 추가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사고수습에 경찰력이 집중투입돼 상대적으로 일상적인 경찰활동이 약화돼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고 영국 체류객과 여행객들에게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우리 정부가 지정한 '여행 주의' 국가로는 라이베리아, 레바논, 아이티, 이스라엘 등이 있으며 유럽 지역에서는 영국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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