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중국 해커들과 손잡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컴퓨터를 해킹한 뒤 사이버 머니를 빼내 되팔아 거액을 챙긴 혐의로 국내외 해킹 조직 4개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37살 이모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5월 중국 해커 8명과 함께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 회원 5만여명의 개인 신상정보를 빼낸 뒤 게임 사이트에 접속해 사이버 머니를 되팔아 5억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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