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모 고등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북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 6일 밤 부터 고열과 함께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50여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여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과 학교측은 지난 6일 도시락 배달업체가 배달한 점심 급식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점심메뉴와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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