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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3.25%로 8개월째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3.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8개월째 동결됐습니다.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부동산 문제보다는 경기회복 쪽에 무게를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해야 한다데 금통위원들이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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