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교수의 연구비 횡령 사건을 계기로, 서울대가 학내 연구비 관리 실태를 외부 회계 기관에 의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사는 공대와 자연대, 의대, 인문대 등 학내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8월 말까지 조사 결과 보고서가 제출될 예정입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횡령 등의 문제가 있어서 조사하는 게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로 연구비 관리 투명성을 높이려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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