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7일 오전 10시반 대학본부에서 정운찬 총장 주재로 보직교수단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서울대 보직교수단은 당정이 통합교과형 논술을 본고사 부활로 규정한데 대해, 수능과 내신이 변별력을 상실한 현실에서 통합교과형 논술이 창의력 있는 학생을 뽑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는 교육부가 구체적인 출제유형과 문항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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