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전화를 걸어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화장품을 판매한 혐의로 48살 변 모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변 씨 등은 예전에 건강식품을 팔면서 알게 된 손님들에게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26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2만 9천 원에 팔겠다고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최근 한 달 동안 2천 명으로부터 6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이 판 화장품 세트는 시중에서 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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