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원회는 한국 선원들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키리바시에서 18세 이하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착취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청소년위원회는 현지실태조사 결과 한국선원들이 키리바시 청소년들에게 옷이나 담배 등을 대가로 성 관계를 맺어왔고 지난 2003년에는 키리바시 정부가 이를 이유로 한국어선 정박을 금지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선원과 성 관계를 맺는 여성들이 '꼬레꼬레아'로 불리는 등 한국이 청소년 성 매매 가해국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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