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시아나 조종사 시한부 파업 강행

내일까지 계속되면 파행 불가피

<앵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의 24시간 시한부 경고 파업이 오늘(6일) 새벽 한 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운항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병수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시작했지만 항공기 운항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선 50여편과 국제선 30여편이 정상적으로 운항중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운항 예정인 국내선 백오십여편과 국제선 백여편에 비조합원 조종사와 외국인 기장 등 조종사 2백여명을 투입해 항공대란을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파업이 내일까지 계속되면 운항 편수가 2~30% 급감하는 등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원 2백여명은 현재 인천공항 근처의 인천연수원에서 쟁의대책소집위원회를 열고 파업 지속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조종사 결원 발생시 결원 한명당 월 천만원을 노조기금에 적립하고, 외국인 조종사를 채용할 때 노조와 협의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사흘째 준법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혼란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