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과 대한항공 조종사 준법투쟁과 관련해 파업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반은 파업에 따른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국제·국내공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파업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832명 가운데 비노조원인 305명과 파업에 불참한 50여명으로 운항을 하고 있고 파업기한이 하루로 정해져 전체 운항편수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대책반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측은 조종사 노조의 파업이 계속될 경우 국내외선의 감편 운항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노사협상 진전 상황에 따라 운항스케줄을 변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