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건강>
당분간 맑지는 못해도, 큰 비 걱정을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당분간 제주도 남쪽에 머물겠습니다.
남쪽에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힘이 약해지면서 장마전선이 남해상에 그대로 머물고 있는 것인데요.
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한 구름이 한라산에 부딪히면서 제주에는 꽤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북쪽에 있는 저기압도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면서, 중부에 영향을 주겠는데요, 상대적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비의 양은 많지 않겠는데요, 주변 공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6일) 서울·경기는 소나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원도는 오후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방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과 인천은 오전보다 오후에 강수확률이 좀 더 높습니다.
소나기때문이구요, 춘천과 강릉에선 오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는 반대로, 강수확률이 오후 40으로 낮아지겠습니다.
밤사이 서울과 의정부, 문산, 수원, 인천에는, 비가 살짝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는 비 걱정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내일도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울 28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전주와 광주, 대구는 30도를 웃돌면서, 오늘보다 무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더위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식중독 경고입니다! 내일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는 식중독 지수가 50을 넘겠습니다.
실온에 둔 음식은 4시간 이내에 드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눅눅한 더위는, 식중독 세균이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지금 바로, 부엌 한 번 챙겨보시는게 어떨까요.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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