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가격 안정으로 6월중 생산자물가가 전월보다 0.5% 하락하는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09로 5월에 비해 0.5%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지난달 말에 편중된데다 채소류와 과실류의 출하 증가로 농림수산품 물가가 전월 대비 4.4%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는 장마로 인한 농수산물 출하 감소와 함께 국제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생산자물가가 급등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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