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잇따른 GOP 경계 임무에 허점을 보인데 대한 책임을 물어 제 5 보병 사단장 박모 소장을 5일 자로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5보병 사단은 지난해 10월 GOP 철책 절단 사고에 이어 지난달 17일에는 북한 병사가 GOP 철책을 통과해 귀순하는 등 GOP 경계 임무에 허점을 보였습니다.
또 지난 달 19일 발생한 연천 최전방 GP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서는 상급부대 지휘관인 6군단장과 28사단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한 뒤 지휘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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