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와 오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틀간 모두 8천 6백여 ha의 농작물이 훼손됐고 주택 13채가 파손됐으며 닭 7만 5천 마리, 잉어 만 2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재민 80명이 발생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전국에서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밤 전국적으로 30에서 60mm의 비가 더 온 뒤 내일 오전부터 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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