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한 해 동안 발암물질과 내분비계장애 추정물질 등 화학물질 3만8천 톤이 사업장 안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배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연간 50톤 이상의 화학물질을 만들거나 사용한 사업장 천3백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9천 6백만여 톤의 화학물질 가운데 3만 8천여 톤이 주로 대기중으로 배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전체 배출량의 17.6%로 가장 많았고 울산 15.9%, 경기 13.6% 등의 순이었습니다.
종류별로는 메틸알코올과 자일렌 같이 유독물이면서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인 것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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