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다게스탄 마하치칼라에서 러시아군을 겨냥한 폭탄공격이 발생해 11명 이상이 숨지고 민간인을 포함해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시 외곽 공중목욕탕에 미리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폭탄이 폭발했다면서, 폭탄은 러시아 내무부 소속 병력이 탑승한 3대의 트럭이 공중목욕탕에 도착한 뒤 터졌다고 전했습니다.
다게스탄은 분리독립을 위한 무장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체첸 옆에 위치해, 무장단체와 폭력조직의 활동이 활발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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