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29일 국회에서 부결된 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재외동포법 개정안에 관해 당내에 태스크포스팀을 설치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법안을 마련해 오는 9월 정기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병헌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부결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법안은 사실상 신쇄국주의적 내용을 담고 있는 법안"이라며 "의도적인 병역면탈 등 비애국적 행위는 철저히 제재하면서도 재외동포의 권익은 보호하는 방향으로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이를 위해 당내 원혜영 정책위원장을 단장으로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정의용·최재천·유선호·채수찬 의원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법안을 정기국회 전까지 완성해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