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안 부결을 계기로 새로운 병영문화 확립과 국방개혁을 차진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병헌 대변인은 상임중앙위원회 브리핑을 통해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총기사고와 같은 참극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장관을 독려해 국방개혁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한나라당은 국민의 아픔을 자극하고 고통을 부추겨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낡은 정치가 더이상 통하기 어렵다는 점을 깨닫고 제1야당의 위상에 걸맞게 상식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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