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를 비롯한 수형자 7백9명이 30일 오전 10시 전국 교정기관에서 가석방됐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 김운용씨는 체육 단체 공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에 추징금 7억8천여만원을 선고 받고 1년2개월을 복역했습니다.
또 김홍업씨는 기업체들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에 벌금 4억원, 추징금 2억6천만원을 선고받고 1년6개월쯤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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