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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추진

국회 여성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유승희·이경숙·홍미영 의원과 강북 출신 오영식 의원은 최근 이른바 쓰레기죽 급식으로 물의를 일으킨 서울 강북구 K어린이집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영육아보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보육시설장의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장 자격을 대여할 경우 업무정지 이외에 자격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위해 현재 5%에 불과한 예산을 늘리고 국민연금을 투자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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