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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대만 군대서도 뜨겁다"

대만 군대가 한국의 인기 드라마를 각색한 만화 '대장금'을 중국어로 번역해 군인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고 대만과 홍콩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대만 국방부 대변인은 군대 내 여론조사 결과 대만 군인들이 만화 대장금을 읽고 싶어하는 것으로 드러나, 사기를 높이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군대는 이에 따라 우리 돈으로 약 7천 만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의 대장금 만화 6천3백 질을 중국어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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