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기 연천 최전방 감시초소에서 수류탄과 총기를 난사해 동료병사 8명을 숨지게 한 김동민 일병이 28일 처음으로 숨진 동료들과 유가족들에게 죄송한다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김 일병은 28일 오후 모 사단 헌병대에서 국회 진상조사단을 만난 자리에서 "죽은 소대원과 그 유가족들, 그리고 지금 마음고생하는 소대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안영근의원은 28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 일병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죽는 날까지 반성하면서 살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28일 면담에는 김 일병의 부모와 누나도 동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