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부산 완월동과 인천 숭의동 등 2개 지역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성매매집결지 자활사업을 하반기 중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8일 부 확대개편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국회 여성위원회에 대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부산과 인천 지역 집결지 시범사업이 안착하고 있으며, 참여율 역시 사업초기인 지난해 말 60%에서 지난 4월말 현재 82.4%로 높아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성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10개 신청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역량을 검사하고, 8월부터 운영주체의 역량과 지역여건을 고려해 자활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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