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하나은행이 기존 2주택 보유자가 추가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0.2%의 가산금리를 물리는 방안은 다음달 중순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기존에 하나은행에서 2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고객이 본인 명의의 다른 주택을 담보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에 0.2%의 추가금리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그러나 무주택자가 25.7평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대출금리를 감면해주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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