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9일)까지 충청이남 지방에는 최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소강상태인 서울 경기지방에도 내일은 제법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린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이 시각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북부 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따라 시간당 10~20mm 가량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수에 49mm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해 남부지방에는 20에서 5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비가 오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우량은 전국적으로 30에서 70mm,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최고 10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오는 토요일까지 앞으로 사나흘 가량은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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