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오는 8월 예정된 제6차 적십자회담을 통해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를 북측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2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남북관계 현안보고 자료를 통해 "남북관계 인도적 문제의 해결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또 "제1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화상상봉 실시, 면회소 착공 등을 통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제도화해 추진하겠다"면서 "화상상봉 준비를 위해 오는 29일 개성에서 남북기술자간 실무접촉이 예정돼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북핵문제에 대해선 "북측이 조속히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유관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제4차 6자회담 재개시 실질적 진전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