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9일부터 닷새동간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지난주 열린 15차 남북 장관급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북한 핵 문제와 6자회담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홍재 통일부 홍보관리관은 정 장관이 방미 기간동안 체니 미국 부통령과 라이스 미 국무 장관,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국 주요 당국자들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을 다음달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한 한미간 노력을 강조하고 북핵 해법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장관의 워싱턴 방문은 장관 취임 후 두번째입니다.
정동영 장관 모레 방미…당국자와 면담
북핵 문제·6자회담 재개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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