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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외교, "북 다음달 협상 복귀에 비중"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6자회담 복귀에 앞서 내건 조건들보다는 다음달 협상에 나서겠다는 발언에 무게를 두고 외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방문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면담이 북한의 회담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 장관은 또 우리측이 미국에, 북한을 겨냥한 자극적 발언 자제를 요청한 데 대해 라이스 미 국무 장관도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며 최근 발표된 미국의 대북 식량 지원계획이 긍정적인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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