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6.25 전쟁 55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이행해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15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해 확증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온 겨레는 6.15 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실천해 민족의 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운동을 계속 전진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북 적대시 정책과 새 전쟁도발 책동은 종식돼야 하며, 그래야만 한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이룩될 수 있고, 남북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이 성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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