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총기난사사건 첫 보도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G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발생 5일만에 처음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가 지난 20일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평소 부대원의 폭행에 시달리던 김모 일병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난사해 10명의 사상자를 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군내의 인권유린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며, "이 땅에서 수십년간 지속된 군부파쇼 독재가 군을 특권집단과 부패소굴, 폭력지대로 만들어 놓았다"고 폭로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충북 청주시에서 또 다른 김모 일병이 부대 내 가혹행위를 못 견뎌 자살한 소식도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