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러시아 유전 개발의혹 특검법안 절충안에 관해 6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합의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인 열린우리당 우윤근,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기간, 수사대상 등 대부분의 쟁점사항에 관해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간사는 다만 특검의 수사대상에 허문석 코리아크루드오일 대표의 해외도피 의혹을 별도로 포함시키는 문제와 특검 추천을 대한변협회장이 하는 문제를 놓고 마지막 절충을 벌인 뒤 다음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특검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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