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전과 경훈각을 비롯한 창덕궁 내 주요 목조 전각 건물이 내년말쯤 일반에 공개됩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23일 창덕궁 내 주요 전각 벽화 6점을 현지 실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공개에 대비한 대책 마련이라든가, 관람선 구축 문제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숭례문과 경복궁 경회루 등에 대한 공개 방침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서, 목조 건축물은 사람과 함께 해야 생명 또한 오래간다는 판단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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