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교통체계가 개편된 지난 1년 동안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9백7십만 명으로 개편전보다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가 23일 발표한 교통개편 1년의 성과 분석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지난해까지 매년 5.4%의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개편 후에 5.3% 늘어났습니다.
특히 환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는 무려 25%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관련 사고가 개편 이후 크게 감소해 월 평균 24%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노선변경으로 인한 승객들의 혼란과 환승 활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도권 주민들의 불편 등은 시급히 개선돼야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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