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일본, 인도, 브라질 등 4개국이 다음 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임이사국 진출을 신청하는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요슈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4개국은 이라크재건회의가 열린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으며 이미 선언서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4개국은 유엔 안보리를 현재 15개국에서 25개국으로, 상임이사국을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각각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늘어나는 상임이사국 6개 나라 중 독일과 일본, 인도, 브라질을 제외한 나머지 2개국 자리는 아프리카에 배정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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