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라졸로 바티칸 외무장관은 중국과 앞으로 외교 관계를 맺는 데 극복 못 할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두고 지난 여러 해 동안 바티칸 외교관들이 밝힌 가장 낙관적인 언급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가톨릭 교구는 중국이 더 많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한다면, 바티칸이 타이완을 기꺼이 포기하려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과 바티칸의 외교관계 수립에 있어 내정 간섭을 바라지 않는 중국 때문에 특히 주교 임명 문제를 놓고 큰 마찰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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