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즉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와 북한이 지난 20일부터 평안북도 향산에서 고위급회담을 개최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EDO 당국자는 23일 "김영목 KEDO 사무차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20일 방북해 향산호텔에서 북측의 경수로사업 대상사업국측과 고위급회담을 갖고 경수로건설 공사 잠정중단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최근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건설공사 재개 이후 대응책 등이 다양하게 검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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