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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아프리카설탕 고액관세 빈곤유발"

아프리카 농민들이 빈곤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바로 유럽연합의 설탕산업 보호 때문이라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유럽 각국이 자국의 설탕산업을 보호하면서 수입 설탕에 높은 관세를 물리는 바람에 아프리카가 빈곤에서 탈출할 기회를 빼앗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설탕 수출에 의존하는 모잠비크 등의 나라에선 사탕수수밭에서 아무리 일해도 연간 3백 달러 소득이 전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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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음치,박치,몸치들도 춤을 출 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트너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움직이는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일본 토호쿠 대학 연구진들이 만든 이 춤추는 로봇은 댄스장을 돌면서 파트너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자세를 취한다고 합니다.

키 165cm, 몸무게 100kg의 육중한 몸집이지만 탱고와 룸바, 차차차까지, 어떤 춤이라도 척척 소화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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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워지면 아이스크림 많이들 드시죠?

미국에서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던 초대형 아이스바 탑이 폭염에 녹아버려서 그만 실패했습니다.

한 식품회사가 키위와 딸기맛 아이스바를 이용해서 7.3미터짜리 초대형 탑을 세우는 데 도전했는데 더운 날씨가 말썽이었습니다.

이 초대형 아이스바는 땅에 제대로 서 보기도 전에 운반 트럭에서부터 녹아내려 결국 기록 수립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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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여군을 뽑는 대회가 러시아에서 열렸습니다.

군인다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평가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행사는 추락한 러시아군 이미지를 높이고 젊은이들의 자발적인 군 복무를 장려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여군들은 사격술과 군사지식, 워킹과 춤 실력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야만 우승할 수 있습니다.

은근히 군인들의 기대를 모았던 비키니 수영복 심사는 제외됐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러시아 여군에는 북해함대 소속 아가르코바 대위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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