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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재검증 마쳐…김 일병 범행재연

4시간 반동안 현장 조사…생존병사들도 참관 증언

총기난사 사건 현장을 20일에 이어 재차 방문한 유족들은 현장 조사를 마치고 4시간 반만인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연천 최전방 GP에서 나왔습니다.

유족 현장 조사는 정오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유족들이 충분한 시간을 달라고 요구해 연장됐습니다.

가해자 김동민 일병이 현장 조사에 참가해 범행 장면을 재연했고 생존병사들도 참관하며 증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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