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자회사 인쇄공장의 파지 집하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안티조선 운동을 해온 38살 안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17일 새벽 0시쯤 서울 가산동 조광출판인쇄공장 옆에 있는 파지 집하장에 미리 준비한 성냥으로 불을 질러 종이 10톤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씨는 제2광복단이라는 단체를 운영하며 '친일 반민족신문 조선일보 폐간 촉구 범국민대회'라는 행사를 기획하는 등 그동안 조선일보 반대운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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