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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사의 표명

<윤 국방 사의...시간 두고 검토하겠다> 육군 전방 소초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시간을 두고 수리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세간의 거센 비

<윤 국방 사의...'시간 두고 검토하겠다'>

육군 전방 소초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시간을 두고 수리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세간의 거센 비난 여론을 감안할 때, 사표 수리는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유족들의 강력한 의혹 제기에 따라 군 당국은 오늘 유족과 인권위 관계자가 참관하는 사건 현장 재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다시 한번 당시의 참극 상황을 재구성해보겠습니다.

<비슷한 사건 많았다>

전방 GP는 아닙니다만, 이번 사건과 유사한 대형 총기 사고가 지난 1976년과 1985년에도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그 때는 권위주의 정권 시절이라 보도는 철저히 통제됐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둘러보고, 비슷한 사건의 재발 방지 방안을 모색해보겠습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을 저지른 김동민 일병이 언어 폭력 뿐아니라, 구타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의 추궁과 <전역병의 편지> <병영 시리즈/ GP 속의 신세대>도 준비했습니다.

<북측 대표단 내일 청와대 예방>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서울 영화 촬영소를 방문했고, 내일은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남북 장성급 회담 재개와 정례화 문제, 북핵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건교부-서울시 뉴타운 충돌>

강북 뉴타운 특별법을 둘러싸고 건설교통부와 서울시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서울시가 부동산 값 안정을 위해 '강북에도 중대형 아파트 공급을 늘리게 뉴타운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나서자...건교부는 '서울시만 잘 살겠다는 발상이라 수용이 곤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문제는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인 이명박 서울시장과 현 여권의 세 대결 양상마저 띠고 있습니다.

<박지성, 맨체스터 입단 확정>

박지성 선수가 이적료 74억, 연봉 37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액수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입단을 확정지었습니다. 박지성은 이런저런 수입을 포함해 입단 첫해에 45억여원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 탄생 소식을,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는 박 선수의 포부와 함께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국회 예산은 '쌈지돈'? / 재건축 비리..83세대 중 33대가 부정 / 검찰 행담도 본격 수사 착수

▶ 로또 당첨자가 장물아비 / 마스카카드 한국인도 정보 유출 / 조선일보 인쇄소 방화

▶ 이라크 미군 철수...자이툰 부대는? / 김선일 추모 예배 / 청소년 만성 통증...강직성 척추염?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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