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국군 모범 용사로 선발된 군 장병과 배우자 백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전방부대 총기 난사 사건을 언급하면서, "국군 장병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특히 부사관들의 명예가 존중되고, 충성과 헌신에 걸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유족들이 겪고 있을 슬픔과 애통함을 생각하면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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