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중부전선 최전방 경계초소의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병영문화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당내에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병영문화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2일 문희상 의장 주재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위원장에 국회 국방위원인 김명자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면담에서 거론된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내에 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단장에는 최 성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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