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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가 소폭 하락...뉴욕증시 혼조

오늘(22일) 뉴욕증시,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렇다 할 경제지표나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보합선에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다우지수는 9포인트, 0.09% 하락한 만599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주식 오름세에 힘입어 2.9포인트 올랐습니다.

중국기업들이 잇따라 미국업체 인수전에 뛰어들어 주목됩니다.

인수대상 물망에 오른 미국 가전업체 메이텍과 석유회사 우노칼 주가가 이 덕분에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배럴당 59.7달러까지 치솟아 사흘연속 장중 사상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미국의 정제유 재고가 늘었을 것이라는 기대에 힘입어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지만 수급불안은 여전합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위안화 평가절상 발표설이 나돌며 엔화가 급등했습니다.

존 스노 미 재무장관이 모레 의회 증언을 통해 중국에 위안화 절상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문이 크게 확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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